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에서는 대박 반찬가게 밥상 특집으로 대표 요리가 한지원, 이지선이 출연해 사태소고기미역국, 도라지무침, 소고기 장조림, 달걀장 레시피를 공개했습니다.
알토란 달걀장은 밥 도둑 효자반찬으로, 반숙 달걀을 이용해 쫀득합니다. 달걀을 삶을 때 식초와 소금을 넣고 끓이면 깨진 계란이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가장 맛있는 반숙을 만들기 위해 물이 끓기 시작하면 7분간 삶아 얼음물에 식혀줍니다.
달걀의 비린내를 잡는 비법소스로 무청을 사용합니다. 부드러운 단 맛의 무청을 달걀장에 넣어주면 감칠맛이 좋고, 달걀의 비린내가 잡힙니다.
무를 손가락 굵기로 썰고 생강을 편 썰어 넣어 무의 잡내를 잡아주고, 설탕에 버무려 실온에 하루 숙성 후 냉장보관을 해 2주가 지나면 먹을 수 있고 1년 동안 먹을 수 있습니다. 무청은 홍어회 무침, 보쌈김치 등에 활용을 할 수 있습니다.
알토란 반숙계란장 레시피
▶ 기본 재료
달걀 10개, 소금 1큰술, 식초 1큰술, 얼음물(물 500mL + 얼음 3컵)
▶ 양념 재료
진간장 1컵, 물 반 컵, 무청 1컵,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통깨 3큰술, 홍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양파 1/4개, 쪽파 10뿌리, 청양고추 2개
▶ 무청 재료
무 1kg, 생강 한 톨, 설탕 1kg
▶ 달걀장 만드는 법
1. 찬물에 달걀 10구를 넣고, 소금과 식초 1큰술씩 넣은 뒤 물이 끓기 시작하면 딱 7분만 끓이고, 얼음물에 담가 식힌 후 달걀을 깐다.
2. 양념장에 넣을 홍 파프리카 1/4개, 노랑 파프리카 1/4개, 양파 1/4개, 쪽파 10뿌리, 청양고추 2개를 다진다.
3. 무 1kg은 손가락 크기로 깍둑 썰고 생강은 편 썬 뒤 썬 무와 생강을 설탕 800g에 버무려 병에 담고, 설탕 200g 덮어준 뒤 뚜껑 닫고, 하루 실온 보관 후 냉장고에 2주 숙성시킨다.
4. 볼에 양념장을 만들고 (*진간장 1컵, 물 반 컵, 무청 1컵, 다진 마늘 1큰술, 맛술 1큰술, 통깨 3큰술) 다진 채소를 넣어 섞는다.
5. 반숙 달걀 10개를 양념장에 넣고 냉장고에 6시간 동안 숙성시킨다.
이상으로 밥도둑 효자반찬 알토란 반숙달걀장 계란장 레시피를 알아보았습니다.
(출처: 우리가 아는 맛 알토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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