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생일상 받는 섬
최초의 와인 생산지로 유명한 나라, 조지아는 동유럽과 서아시아 사이에 있고 흑해와 캅카스산맥을 품어 빼어난 자연경관을 자랑하는 곳이다.
생일도
전남 완도군 생일면
061-50-6672
한국인의 밥상 완도 다시마 꼬시래기 청각 당목마을 해조류 밥상
한국인의 밥상 완도 다시마 꼬시래기 청각 당목마을 해조류 밥상
국민 횟감이라는 이름을 얻은 광어, 우럭부터 참돔 돌돔에 다금바리까지, 우리 밥상에 오르는 수산물의 60%가 양식이다. 양식이 안 되는 것이 없다고 할 만큼 종류도 다양해지고 있는데 강과 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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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먼 나라 조지아에서 낯선 한국 땅으로 시집온 새댁, 랄리는 눈에 띄는 금발, 이국적인 이목구비 덕에 일취월장한 한국어 실력이 더욱 돋보인다.
한국 생활 5년 차지만 입맛부터 말투까지 벌써 한국에 완벽 적응했다. 그녀가 한국에서 유일하게 못 해본 것 한 가지, 바로 ‘섬’에 가보는 것이다.
태어나서 한 번도 섬에 가본 적이 없다는 그녀를 위해 섬이 주는 대로 보고! 듣고! 먹는! 여행을 준비했다. 우리나라의 많고 많은 섬 중 그녀가 생애 처음으로 가게 될 섬은 전남 완도의 ‘生日도’.
생일도는 주민들의 본성이 갓 태어난 아기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이곳에서는 누구나 매일 생일 같이 행복한 하루를 보낸다. 과연 생일도가 랄리에게 줄 선물은 무엇일지, 함께 떠나본다.
(출처: 한국기행)
한국인의 밥상 완도 노화도 전복 주문 양식장 전복영양밥 미역국 다시마쌈 전복의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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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알게 된 새참의 행복 - 전라남도 완도군 노화도국내에서 유통되는 전복의 절반가량을 생산하는 ‘전복의 섬’ 노화도. 새벽 4시부터 최양식 씨(41세)네 양식장이 분주하다. 2톤가량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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