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도 너무 덥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흐르는 여름, 좀 더 재밌고 즐겁게 나는 방법은 없을까? 자신만의 방법으로 알찬 여름을 즐기고 있는 여름 나기 고수들이 알려주는 특별한 비법을 만나본다.
섬타는 여행
여름을 제대로 즐기기에 섬만 한 곳이 또 있을까? 10년째 전국의 섬을 돌며 봉사활동 중인 섬 전문가 윤승철 씨와 한의사 김승규 씨가 섬의 매력을 제대로 전해주기 위해 나섰다.
장도
전남 보성군 벌교읍 장도리
생방송 오늘 저녁 벌교시장 10첩 백반 꼬막백반정식 대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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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오늘 저녁 시장이 반찬에서는 꼬막이 제철 벌교시장이 소개됩니다. 벌교 시장은 청정 여자만의 갯벌과 바다에서 직접 잡은 신선한 수산물로 가득한 곳입니다. 특히 지금 시기는 꼬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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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이 선택한 섬은 전남 보성에 위치한 장도. 막내가 예순한 살, 일흔여섯은 청년이라는 장도의 시간은 조금은 느리게 흘러간다. 푸르른 바다 위에서 유유자적 낚시를 즐긴다.
어르신들의 흥겨운 노동요에 맞춰 밭일까지 하다 보면 여름 더위는 사라지고 마을 어르신들의 삶에 젖어 들게 된다. 뜨겁고도 푸르른 계절, 변덕스레 쏟아지는 장대비를 맞아도 행복한 섬, 장도의 느낌이다.
아날로그 감성 가득한 섬에서 잠시 세상과의 소통은 꺼두고 복잡한 세상을 잊어보자. 여름과 나, 오롯이 둘 만을 느끼며 섬 타는 시간! 힐링의 섬 장도에서 조금은 느긋한 여름을 보내보는 건 어떨까?
(출처: 한국기행)
극한직업 보성 꼬막 손질 자숙꼬막 무침 밀키트 주문 공장 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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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밥도둑, 꼬막한편, 전남 보성 앞바다에서는 꼬막 채취가 한창이다. 꼬막 채취는 갈고리가 달린 형망을 투망한 후, 바다 밑바닥을 긁어 꼬막을 채취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오전부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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