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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강화도 나들길 일몰조망지 낙조 노을멍 최대 습지 선두리갯벌 망둥이 김치찌개 젓굴갈비

by cheongchun 2024.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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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도 나들길

꿈꾸는 여행작가 김태희 씨는 아이들 다 키워놓고 나답게 살아보고자 나이 50에 가출을 선언하고 홀로 여행길에 나섰다.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도 나들길에서 그녀를 만났다. 총 310.5km, 우리나라의 집약적인 역사를 만날 수 있는 어제와 오늘의 삶을 잇는 곳, 강화도 나들길이다.

 

강화나들길
강화나들길 선두리갯벌(출처: 한국기행)

 

 

 

강화나들길 코스

 

강화나들길 코스 안내

 

 

 

http://www.nadeulgil.org/

 

강화나들길

 

www.nadeulgil.org

 

한국기행 병풍도 바람길 맨드라미막걸리 맨드라미 꽃차 빨간소금 섬티아고 힐링로드 둘레길

 

한국기행 병풍도 바람길 맨드라미막걸리 맨드라미 꽃차 빨간소금 섬티아고 힐링로드 둘레길

병풍도 바람길오래되고 잊혀 가는 것들을 기록하는 강재훈 사진작가를 만났다. 이번에 그가 떠난 곳은 병풍도와 다섯 개의 크고 작은 섬들이 하루에 두 번, 썰물 때만 드러나는 노둣길로 이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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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해협을 지키던 오랜 역사를 품은 용두돈대에서 시작해 아름다운 낙조로 유명한 장화리 일몰 조망지에서 붉은 석양 바라보며 ‘노을 멍’까지 역사와 문화를 따라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다양한 형태의 삶의 방식들이다.

 

갯벌에서-낚시한다
갯벌에서 낚시한다(출처: 한국기행)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연안 습지, 선두리 갯벌에서 맨몸 갯벌 낚시꾼, 유강선 씨와 함께 갯지렁이와 망둥이 낚시에 나선 그녀는 직접 잡은 망둥이로 푹 끓여낸 입맛 돋구는 서해안의 별미, 망둥이 김치찌개까지 만든다.

 

섬여행
섬여행 (출처: 한국기행)

 

강화 앞바다는 매년 엄청난 양의 젓새우가 올라와 황금어장이 따로 없다. 강화에서만 맛 볼 수 있는 강화 향토 음식, 젓국갈비는 새우젓으로만 간을 하고, 깊게 우려내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일품이다. 새로움은 언제나 즐겁다는 유쾌한 태희 씨와 함께하는 강화 여행을 떠나본다.

(출처: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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