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한국예술종합학교 독일 미카 이집트 만나 한예종 K-ART

전 세계를 강타한 K-ART 바람

‘강남스타일’, ‘BTS’, ‘기생충’, ‘오징어 게임’ 등. 한류 문화의 인기는 뜨거워지고 있다. 이에 따라 한국 문화를 배우고자 한국을 찾는 외국인 유학생들도 늘고 있는데, 그 중심에 서있는 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이다.

 

독일 미카(출처: 이웃집찰스)

 

제작진들이 발견한 각양각색 매력의 한예종 찰스들은 치열하게 하루하루를 보낸다. 이웃집찰스에서는 외국인 유학생들의 일상이 공개된다. 이집트에서 온 방송영상과 신입생 민나는 직접 한국 방송을 제작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한예종에 입학했다.

 

 

 

이웃집 찰스 미국 아론 유화 초상화가 탑골공원 전시 한국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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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예종 연예인(출처: 이웃집찰스)

 

하지만, 당찬 포부와 함께 입학한 것과는 다르게 만만치 않은 한국 학교생활과 기숙사 내에서도 길 잃는 건 물론, 과제까지 쏟아진다. 게다가 교수님과 선배의 현실적인 조언에 따른 아르바이트 고민이다. 

 

 

 

디자인과 3학년 독일에서 온 미카. 그는 고교 시절 교환학생으로 한국 고등학교 생활을 했다가 한국 매력에 푹 빠져 다시 교환학생을 신청했다고 한다.

 

이집트 만나(출처: 이웃집찰스)

 

그 이유는 오로지 한국 사진이 찍고 싶었기 때문이다. 한예종 입학 이유에 충실하게 사진 작업에 몰두한다. 한국을 바라보는 미카의 특이한 시선이 공개된다.

(출처: 이웃집 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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