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집 찰스 미국 태건 부산 영어선생님 철인 3종 경기 랜드아트 제이 비치 클린업

이웃집 찰스 397회에서는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친 시청자들을 위해 바다와 사랑에 빠졌던 찰스를 다시 만나봅니다.

 

미국 태건(출처: 이웃집 찰스)

 

영어 선생님, 영어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철인 3종 경기에 도전했던 슈퍼우먼 태건, 강원도 고성에서 살면서 설치미술 예술가, 서핑강사였던 제이는 투잡은 기본으로 일에도 진심, 바다에도 진심이었다.

 

 

그 누구보다 바다를 사랑했던 태건, 제이와 함께 여름 여행을 떠나본다. 태건은 중, 고등학교 선생님들에게 영어를 가르치고, 영어방송 리포터로 활동하면서 부산의 이모저모를 알리는 역할을 했던 자칭 부산 홍보대사이다.

 

강원도 바다 서핑(출처: 이웃집 찰스)

 

그녀가 제일 사랑하는 것은 해운대 바다에서 아침 수영을 하는 것이다. 그런 그녀가 사랑하는 건 수영뿐만이 아니다. 3년간 철인 3종 경기에 출전해 받은 메달만 수십 개라는 그녀의 일상이 공개된다.

 

미국 제이 랜드아트(출처: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에 출연 후 방송 출연 기회도 생겼다는 태건의 최근 근황도 만나본다. 강원도 에메랄드빛 바다에 몰려든 서핑족 가운데 눈길을 끄는 금발의 사나이가 있다. 사나이의 정체는 미국에서 온 제이다.

 

철인 3종경기 미국 태건(출처: 이웃집 찰스)

 

바다를 사랑하는 금발의 사나이 제이에게 심각한 고민이 하나 있다고한다. 그것은 바로 바다를 위협하는 각종 쓰레기이다.

서핑을 마치면 ‘비치 클린업’을 한다는 제이는, 바다에서 주워 온 쓰레기들과 조명을 합해 ‘랜드아트’에 새롭게 도전한다.

 

한국 바다를 사랑하는 찰스 태건 제이(출처: 이웃집 찰스)

 

한편, 바다와 서핑을 사랑하는 제이의 일상에 큰 변화가 생겼다고한다. 달라진 바다 사나이 제이의 최근 일상생활도 기대하며 만나본다.

(출처: 이웃집 찰스)

 

이웃집 찰스 프랑스 리오넬 지붕장인 군포지앵의 아침

이웃집 찰스 프랑스 리오넬 지붕장인 군포지앵의 아침

 

이웃집 찰스 이란 아이든 카이막 카페 김포 터키식 브런치 지중해 디저트카페

이웃집 찰스 이란 아이든 카이막 카페 김포 터키식 브런치 지중해 디저트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