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널A ‘서민갑부’ 431회에서는 대한민국 대표 꽃차 브랜드를 꿈꾸는 이인표 씨의 성공 스토리가 방송됩니다. 차라고 하면 보통 꽃이나 잎사귀로 만든 차를 먼저 떠올리지만, 인표 씨는 대한민국 제철 꽃으로 다양한 꽃차를 만듭니다.
눈 건강에 좋은 마리골드부터, 맨드라미, 국화, 방아꽃, 목련 등 우리 꽃으로 열다섯 종류의 꽃차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그는 그윽한 향기는 물론 찻물 안에서 꽃봉오리를 활짝 연 꽃차처럼 꽃의 아름다움을 온전히 간직한 차를 만들고자 했다고합니다.
이인표 갑부는 맛은 기본, 원물의 색감을 유지하기 위해 꽃차가 만들어지는 모든 단계에 정성을 다합니다. 꽃잎이 상하지 않게 한 장 한 장 손으로 떼어내는 수작업을 비롯해 포장 용기, 제품 디자인까지 갑부의 손을 거치지 않는 곳이 없을 정도입니다.
대한민국 꽃차 브랜드 이인표 갑부 대표
꽃을 담다
주소: 경기도 구리시 딸기원로 8번길 37
https://www.iloveflowert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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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갑부는 꽃차를 판매하는 카페에 방문해 꽃차를 맛있게 우리는 방법을 교육하는 일도 합니다. 특히 갑부의 꽃차가 다른 꽃차 회사와 차별화된 점은 바로 시험관 용기에 담긴 꽃차라는 점입니다.
이 특별한 포장 용기에 꽃송이부터 줄기까지 담긴 제품을 만들기까지 1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다고 합니다. 또 인테리어 소품 효과까지 겸비해 특색 있는 선물로 입소문을 타 말 그대로 대박이 났고, 이렇듯 끝없는 연구를 통해 얻은 제조 노하우로 갑부는 기술특허와 디자인 특허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처음 인표 씨가 꽃차에 관심을 두게 된 건, 꽃을 사랑하는 어머니가 만든 꽃차를 맛보면서부터입니다. 대학 졸업 후에는 대기업 영업사원으로 취직했으나 갑부가 꿈꾸는 인생을 이루기 위한 비용을 벌기엔 턱없이 부족했다고 합니다.
그간 모은 종잣돈으로 중국에서 당시 유행하던 국산 화장품을 판매하는 사업에 도전했으나 연이은 실패를 맛보다가 결국 모든 것을 접고 한국으로 돌아왔을 때 인표 씨는 어머니의 ‘꽃차’라는 희망을 만난 것입니다.
그는 꽃차 사업을 결심한 뒤 식용 꽃을 구하기 위해 전국 농가를 헤매고, 꽃 본연의 색과 향, 맛을 살리기 위해 연구를 거듭해 대한민국 대표 꽃차브랜드를 탄생시키게 되었다고 합니다.
꽃차 갑부 이인표 씨는 다양한 형태의 꽃차를 유명 호텔, 카페 등 국내 1,500 곳에 납품하는 것은 물론, 해외 납품처만해도 약 100곳에 이릅니다. 또한 해외 대형 온라인 플랫폼에서도 열광적인 반응으로 연 매출 약 19억 원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꽃차로 피어난 인표 씨의 화사한 꽃길 인생 스토리 이야기를 채널A ‘서민갑부’에서 만나봅니다.
(출처: 채널 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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