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한 바퀴 태백산 하늘전망대 무장애 탐방로 촉각 사이니지

하늘과 맞닿은 곳, 태백산 하늘전망대

백두산에서 지리산으로 뻗어 내려오는 백두대간의 허리에 해당하는 동시에 한강과 낙동강의 첫 물이 솟아나는 곳. 평균 해발 900m로 우리나라에서 하늘과 가장 가까이 맞닿은 도시인 태백은 ‘크게 밝다(太白)’는 뜻을 담고 있다.

 

태백산 하늘전망대(출처: 동네 한 바퀴)

 

 

태백산하늘전망대

주소: 강원 태백시 천제단길 181

 

 

한국인의 밥상 태백 한우실비식당 황지동 실비 연탄한우구이 물닭갈비 잡탕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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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개장한 태백산 하늘 전망대는 국립공원 중 가장 처음 만들어진 전망대다. 부쇠봉과 함백산 등 태백산맥의 주요 산맥과 잎갈나무 군락을 360도로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33m, 7층 높이로 설치했다.

 

태백산 하늘전망대(출처: 동네 한 바퀴)

 

정상까지 올라가는 무장애 탐방로에는 피크닉 쉼터나 멸종위기종 야외 촉각 사이니지를 만들어 지루할 틈이 없다. 하늘전망대 정상에 올라 태백산의 영험한 기운을 온몸으로 만끽해 본다.

(출처: 동네 한 바퀴)

 

동네 한 바퀴 정선 나전역 보리밥집 뽀글장 메밀국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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