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에서 가장 따뜻한 봄이 먼저 찾아오는 곳, 전남 강진. 그 강진 바다 한가운데, 단 하나뿐인 유인도가 있습니다. 강진의 8개 섬 중 유일하게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가우도 명물
황가오리빵굽는집
주소: 전남 강진군 도암면 신기리 산 35-1
고향민국 강진 회춘탕 전복양식장 횟집 식당 김종현 김양아
고향민국 강진 회춘탕 전복양식장 횟집 식당 김종현 김양아
전남 강진만은 물 좋고 펄이 좋은 바다이다. 강진의 뻘은 육수와 해수가 만나 육수가 바다의 정화작용을 하며 바다 보물을 내어준다. 이 풍요로움 속에서 10년째 전복을 양식장을 운영해 온 김
cheongchun.tistory.com
바다를 걷는 듯한 출렁다리, 해안선을 따라 조성된 2.5km 남짓한 산책로, 에메랄드빛 바다 풍경까지 사진을 찍기에도 좋고, 사진을 찍지 않더라도 기억에 깊이 새겨질 풍경이 있는 곳입니다.

가우도는 조용한 풍경 속에서만 머무는 섬이 아닙니다. 짚트랙을 타고 바닷바람을 가르며 바다 위를 날아보는 짜릿한 경험도 할 수 있고, 마을 식당을 가면 직접 잡은 웅어, 숭어, 가오리 등 신선한 해산물을 맛볼 수 있습니다.

황가오리빵은 밀가루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직접 삶은 단호박과 팥죽을 반죽해 만든 빵으로, 건강하고 담백한 맛이 특징입니다.

겉모습은 작고 귀여운 가오리 모양, 이름처럼 가우도의 상징을 담고 있습니다. 가우도를 찾는다면 입과 눈과 마음까지 즐거운 여행을 즐길 수 있습니다.
(출처: 고향민국)
한국기행 강진 사의재 다산 정약용 다산초당 남도유배길 조밥 아욱된장국 다산밥상 강해영
한국기행 강진 사의재 다산 정약용 다산초당 남도유배길 조밥 아욱된장국 다산밥상 강해영
언뜻 사람 이름처럼 보이지만, 사람 이름이 아니다. 전라남도의 끝자락에 이웃한 세 지역, 강진, 해남, 영암을 앞 글자만 따서 ‘강해영’이라 부른다. 가을은 강해영의 참모습을 제대로 느낄 수
cheongchun.tistory.com
'생활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향민국 강진책방 책빵 빵집 베이커리 목민심서 경세유포 (0) | 2025.04.05 |
---|---|
고향민국 강진 토하젓 서리태콩 된장 간장 청정1급수 청자 5호 주문 택배 (0) | 2025.04.05 |
고향민국 강진 회춘탕 전복양식장 횟집 식당 김종현 김양아 (0) | 2025.04.05 |
극한직업 강경 멍게 젓갈 젓갈백반 식당 4대째 젓갈공장 (0) | 2025.04.04 |
극한직업 여수 갓김치 돌산갓김치 공장 고들빼기김치 주문 택배 (0) | 2025.04.0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