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에서는 이불 외길 인생 32년을 걸어오며 명품 구스 이불 사업으로 연 매출 24억 원을 달성한 갑부 최관식 씨의 이야기를 만나봅니다.
유독 사람들의 발길이 머무는 매장은 바로 관식 씨의 명품 구스이불 매장입니다. 구스 이불의 장점은 집에서 쓰면 가벼우면서 따듯하기도 하고 호텔에서 자는 느낌도 나고 부스럭거리는 소리도 않나서 소비자들이 많이 찾습니다.
부산광역시에 있는 구스 이불 제작 공장에 있는 주인공 서민갑부 최관식씨는 모든 공정을 직접 참여하며, 인생의 절반 이상을 구스 이불과 함께 한만큼 그의 이불은 뭔가 달라도 다릅니다.
매장 정보
구스초이
홈페이지: http://goosechoi.com
서민갑부 인천 수꽃게장 무한리필 무제한 간장게장 전문점 양념게장 암꽃게장 정식 박진석
최관식 씨는 32년 동안 구스 이불을 만들면서 생산에서부터 출하까지 책임지고 있어 더욱 자부심을 가지고 일을 합니다. 또한 매장에 직접 이불을 채워가면 어느 하나 그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이 없습니다. 그의 손을 걸치면 명품 이불로 탄생하게 됩니다.
관식씨가 만드는 구스이불은 구스 함유량을 100% 정직하게 한다고 소문이 나 있어서 겨울 필수 아이템으로 이 맘때면 주부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그는 구스 이불이 가진 최대 단점인 털빠짐을 보완하고자 촘촘하게 박음질한 특수 원단을 직접 제작해 단 1g의 오차도 없이 구스 털을 넣어 명품 구스이불을 만들고 있습니다.
서민갑부 최관식씨의 명품 구스이불은 하나가 만들어지는데 단 2시간이 걸린다고 합니다. 1년간 무상 AS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지만 지금까지 한번도 털빠짐으로 인한 AS가 없었다고 할 정도로 다른 이불과 확실한 차이가 있습니다.
관식 씨는 매일 시세를 확인해가며 중간 도메인 없이 저렴하게 수입한 덕에 좋은 품질에 저렴한 가격으로 호텔계는 물론 개인 소비자들이 사랑하는 이불입니다.
지금은 연 매출 24억을 달성하는 갑부이지만 사업 초기에는 전 재산과 같은 원단이 물에 다 잠겨버리기도 하고 연탄 창고를 원단 창고를 사용하던 탓에 하얀 이불에 검게 다 물들어 버리는 일도 있었다고 합니다.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지만 가족들을 생각하며 한 걸음씩 내딛어 오다보니 지금의 갑부 반열에 오르게 되었다고 합니다. 이불 외길 인생 32년을 걸어오며 가볍고 따뜻함의 상징 구스 이불로 갑부 반열에 오른 서민갑부 최관식씨의 이야기가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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