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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홍도등대

by cheongchun 2024. 2.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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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검은 바다 위에 흩뿌려진 보석 같은 섬.산세와 물빛이 푸르다 못해 검은빛을 띠는 섬. 흑산(黑山)이다. 흑산도, 홍도, 대둔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반짝이는 바다와 거친 바다를 터전 삼아 살아가는 활력 넘치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녹아 있는 곳 흑산바다로 떠난다.

 

홍도등대
홍도등대(출처: 한국기행)

 

5부. 홍도의 빛, 등대

섬 전체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홍도는 해 질 녘이면 붉은 바닷빛이 반사돼 섬 전체가 붉게 물드는 섬이다. 넘실대는 푸르른 바다와 그 바다를 수놓은 기암괴석이 아찔할 정도로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져 죽기 전 꼭 한번은 가봐야 한다는 섬이다.

 

 

홍도등대

전남 신안군 흑산면 홍도2길 5

061-246-3888

 

 

한국기행 대둔도 할매밥상 거북손 삿갓조개 달래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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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검은 바다 위에 흩뿌려진 보석 같은 섬.산세와 물빛이 푸르다 못해 검은빛을 띠는 섬. 흑산(黑山)이다. 흑산도, 홍도, 대둔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반짝이는 바다와 거친 바다를

cheongchun.tistory.com

 

바람 잘 날 없어 겨울이면 모두 뭍으로 떠난다는 홍도의 겨울이지만 홍도 바다의 기암괴석과 홍도의 아름다운 풍경은 여전히 사람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그리고 또 하나, 많은 사람들의 눈길을 끄는 명물이 있었으니 바로, 홍도 등대다.

 

홍도
홍도(출처: 한국기행)

 

항로표지관리소라는 정식 명칭보다 옛 이름이 더 친숙한 등대는 위성이 위치를 알려주는 시대, 더 이상 등대로 길을 찾는 배는 없어졌지만 93년 동안 한 자리에 서서 바다 사람들의 길잡이가 되고 있다. 집 떠난 배가 무사히 돌아오길 바라며 서남해 바다를 묵묵히 지켜온 홍도 등대지기의 일상을 만나본다.

(출처: 한국기행)

 

한국기행 흑산도 홍어3대 김정진 할머니 최초 여성중매인 홍어주문 인터넷 택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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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멀리 검은 바다 위에 흩뿌려진 보석 같은 섬.산세와 물빛이 푸르다 못해 검은빛을 띠는 섬. 흑산(黑山)이다. 흑산도, 홍도, 대둔도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간직한 반짝이는 바다와 거친 바다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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