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미항 통영
쪽빛 바다의 항구도시이자 미각의 도시 통영에 늘 통영 여행을 꿈꿨다는 성악가 고희전 씨가 가을 맛을 찾아왔다.

통영에서 빼놓을 수 없는 가을 제철 음식, 홍가리비다. 빨갛게 물든 단풍색 조개껍질이 특징인 홍가리비는 찬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통통하게 살이 차오른단다.
통영 다찌집
원조통영집
주소: 경남 통영시 동충4길46
전화번호: 055-646-5886
한국기행 백두대간 토종꿀 벌꿀 양양 김성진 설악산 토봉꿀 천지벌꿀 호박토종꿀보양찜 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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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대물을 찾아서 가을 곡식이 찬 이슬에 영근다는 한로에서 서리가 내린다는 상강 사이 온몸의 감각이 살아난다는 김성진 씨는 30여 년 백두대간 청정지역에서 토종벌만 찾아다니며 일 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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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가리비 수확에 나선 이가 있어 함께 배에 오르는 고희전 씨에게 열심히 일했으니 홍가리비 한 상 차려주겠다며 홍가리비 삼합부터 홍가리비 라면까지 차려진다. 달콤하면서도 부드럽고 쫄깃한 가을 제철 홍가리비 맛보고 나니 절로 노래까지 뽐내게 된단다.

길 위에서 만난 유쾌한 할머니와 저녁 찬을 낚기 위해 항구로 나왔다는 강태공에게서 듣는 통영의 상징 그리고 그리고 통영에 왔으면 꼭 맛봐야 한다는 통영 제철 바다의 맛 ‘다찌’ 한 상을 만난다.

낮과 밤이 아름다운 통영으로 맛있는 가을을 만나고 싶다면 고희전 씨와 함께 통영 여행 떠나보자.
(출처: 한국기행)
6시 내고향 고흥 홍가리비 택배 주문 삼치회
6시 내고향 고향을 부탁해에서는 배우 이정용과 전라남도 고흥에서 오! 만보를 걸으며 고흥하면 떠오르는 홍가리비와 삼치회 맛집이 소개됩니다. 고흥은 가리비를 양식하는 지역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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