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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제주 성읍민속마을 여행작가 김민수 오영림 부부 섬여행 전문가

by cheongchun 2023.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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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제주에는 누구보다 산뜻하고 포근한 봄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봄의 제주로 떠나본다. 제주 성읍민속마을 섬 여행작가 김민수 씨를 만나본다.

 

제주-성읍민속마을-사람들이-지붕을-다시-잇는다
제주 성읍민속마을 사람들이 지붕을 다시 잇고있다(출처: 한국기행)

 

한국기행 2부. 봄이라니 좋잖아요

한반도에서 봄이 가장 먼저 오는 곳, 제주에는 누구보다 산뜻하고 포근한 봄을 반갑게 맞이하는 이들이 있다. 그들과 함께 봄의 제주로 떠나본다.

 

 

제주 성읍민속마을

주소: 제주 서귀포시 표선면 성읍리 3294

전화번호: 064-710-679

영업시간: 매일 10:00 - 17:00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시간, 휴게시간12:00~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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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의 성읍민속마을은 옛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서 어릴 적, 고향이었던 제주를 떠나 타향살이를 하다 1년 전 이곳으로 귀향한 김민수, 오영림 부부를 만나본다. 성읍마을의 봄은 마을의 지붕을 다시 잇는 작업으로 시작하는데, 일 년에 한 번, 매번 봄이면 있는 연례행사이다.

 

섬-여행작가-김민수씨가-성읍민속마을을-걷는다
섬 여행작가 김민수 씨가 성읍민속마을을 걷는다(출처: 한국기행)

 

민수 씨네 집도 지난 띠를 걷어내고 새 띠를 얹는 작업이 한창 진행되고 있다. 언제나 새로운 곳을 찾아 떠나는 여행작가, 민수 씨는 제주에 머물며 새로운 여행을 시작하고 있다고 한다. 머무는 곳에서 다시 여행을 시작한다는 민수 씨가 맞이하는 두 번째 제주도의 봄을 만끽해본다.

(출처: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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