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편 배낭에 하룻밤을 담아 4부. 하루의 선물
경남 하동군, 여행작가 배나영 씨는 여행자들에게 특별한 하루를 선물한다는 하동의 산골녀 이가영 씨를 찾았다. 집 뒤에 있는 소원 바위에 오르면 하동의 풍경이 한눈에 보일 만큼 탁 트인 풍경에 답답한 마음마저 뻥 뚫린다.
하룻밤 묵어갈 집을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가영 씨의 손길이 가득 닿은 집은 주인장을 닮아 아늑하기만 하다. 이가영 씨는 옷 역시 직접 만들어 입고 있다. 두 사람은 세상에 딱 한 벌 뿐인 옷들로 그들만의 특별한 산골 패션쇼를 열어본다.
하동 이가영 민박집 산골 숙소
수함요새
경남 하동군 화개면 삼신길 9-43 명성패키지와 제일다원 골목으로 오시면 됩니다
0507-1349-5799
정금차밭
경남 하동군 화개면 정금리 산168-1
멀리서 온 손님을 위해 바질을 넣은 파스타와 정금차밭에서 녹차를 대첩하는 가영 씨. 이어 그녀는 나영의 타로점까지 봐준다. 과연 타로점은 어떻게 나왔을까?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특별한 하루가 펼쳐진다.
(출처: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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