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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한국기행 평택 꽃누나의 질주 열혈 라이더 배선원 데이비드 블랙

by cheongchun 2024. 10.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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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누나의 질주

177cm의 큰 키, 은빛 머리칼을 흩날리며 오토바이를 타고 등장한 그녀는 심장 박동 소리 같은 묵직한 배기음과 함께 도로 위 독보적인 존재감을 뽐내는 배선원 씨는 전직 배구선수 출신, 올해로 66세의 나이지만 여전히 건강미가 뿜뿜 넘친다.

 

라이딩
라이딩(출처: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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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부터 남들이 잘 하지 않는 취미를 즐겼다. 그 중 빼놓을 수 없는 것이 바로 오토바이와 무예라고 한다. ‘너무 드세다.’, ‘여자가 아니라 선머슴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그녀의 남편만은 다르다.

 

 

미국인 남편 데이비드 블랙 씨는 그녀의 이런 강함에 반했다며 1988년 미국에서 결혼식을 올린 후 지금은 경기도 평택에 보금자리를 틀었다.

 

라이더-배선원
라이더 배선원(출처: 한국기행)

 

그녀의 주부 경력은 어느덧 36년 차로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 이면에 섬세한 프로 살림꾼의 면모까지 겸비했다는데 과연 그녀가 꾸민 집 안의 모습은 어떨까? 열혈 라이더 부부의 일상부터 가을맞이 여행까지 함께 떠나 보자.

(출처: 한국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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