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갑부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와 사랑에 빠져 인도의 발리를 그대로 옮겨 놓은 식당을 찾아갑니다. 연 매출 10억원을 달성한 성호진 씨의 식당 성공스토리를 만나봅니다.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은 작은 지구촌으로 통할 정도로 세계 각국의 개성 넘치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있습니다. 연남동은 외국인 관광객 뿐만 아니라 맛집 투어를 하는 사람들의 발길을 잡기 위해 경쟁이 치열한 곳입니다.
이곳에 매일 점심시간 전부터 줄을 서며 문전성시를 이루는 오픈런 맛집이 있습니다. 갑부 성호진 씨가운영하는 인도네시아 발리 음식 전문점입니다.
연남동 연 매출 10억 원 발리음식 전문점 정보
발리문
주소: 서울 마포구 동교로 248-1 2층
전화번호: 0507-1347-8328
영업시간: 월~일 12:00 ~ 21:30, 브레이크 타임 15:00 ~ 17:00, 라스트 오더 20:30
메뉴: 치킨른당, 미고랭, 나시고랭, 코코넛누들, 발리새우 커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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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진 씨의 발리 음식점은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작은 발리가 펼쳐집니다. 등나무 조명부터 열대 식물을 활용한 작은 정원, 탁 트인 오픈형 주방과 서프보드, 이국적 패턴의 타일까지, 마치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 음식점을 그대로 옮겨 놓은 듯합니다.
무엇보다 이곳의 음식은 인도네시아 현지인들이 칭찬할 정도로 발리 음식의 깊이와 풍미가 남다릅니다. 갑부 성호진 씨의 식당에서는 인도네시아 발리 현지에서 맛볼 수 있는 5가지 대표 메뉴가 있습니다.
호진 씨는 발리 여행을 하며 한국인들에게 가장 호응이 좋았던 메뉴를 선택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는 발리 음식의 비법을 배우기 위해 현지에서 50군데가 넘는 맛집을 찾아다니고, 레시피를 얻기 위해서 유명 식당의 문을 수십 번씩 두드렸다고합니다.
발리 와인바 정보
팜팜발리
서울시 마포구 연남동 224-40 2층 팜팜발리
전화번호: 0507-1369-6547
메뉴: 와인, 항정살 스테이크(바비 삼발 마타), 짐바란 버터 쉬림프, 트라시 오일 파스타, 깡꿍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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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드렛일부터 시작해 결국 맛의 비법을 배웠다고 합니다. 그렇게 배운 비법을 바탕으로 그는 한국인들이 쉽게 즐길 수 있게끔 발리 전통의 향은 살리면서도 한국적인 맛을 녹여내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했고 그 결과, 국적 불문하고 모두에게 사랑받는 음식을 만들게 된 것입니다.
의류학을 전공한 패션 회사의 지원이었던 호진 씨는 발리 여행 중 발리의 문화와 음식에서 사업 가능성을 보았다고합니다. 요식업을 향한 꿈을 포기할 수 없었던 그는 주변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과감히 퇴사를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사업 자금을 모으기 위해 전어잡이 배에 몸을 실었다. 강도의 노동을 버텨내며 4개월간 모은 자금으로 발리 음식 푸드트럭 사업을 시작한 호진 씨는 처음엔 반짝 관심을 받았지만 생소함 때문에 그 호기심이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실패를 발판으로 호진 씨는 푸드트럭이 아닌 발리의 매력을 제대로 보여줄 수 있는 식당을 열어야겠다는 깨닫고, 2018년 지금의 발리 음식 전문 식당을 차려 5년 동안 매일 긴 줄이 서는 맛집으로 거듭났습니다.
현재는 발리 우붓 지역을 콘셉트로 한 2호점, 와인바까지 운영하며 연 매출 10억 원을 달성한 서민갑부 성호진 씨의 성공 스토리를 들어봅니다.
(출처: 채널 A 서민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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