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벌과 바지락, 하전마을
'아름다운 어촌 100개 마을' 중 하나로 선정된 하전 갯벌. 마을은 10㎞의 해안선과 1200㏊에 이르는 광활한 갯벌을 품고 있다.
전국 바지락 생산량의 40~50%를 차지해 최대 생산지로 손꼽힌다.
하전어촌체험마을
주소: 전북 고창군 심원면 서전길 55-21
전화번호: 063-563-0117
고향민국 고창 화산마을 고사리 조기매운탕 이숙희
고사리 꺾으러 놀러 오세요! 화산마을고창읍의 아기자기하고 작은 마을. 200년 넘은 고목이 마을 입구를 지키는 화산마을엔 넓은 고사리밭이 있다. 아기 손 같은 고사리가 쑥쑥 올라오면 마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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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ha 갯벌에서 연간 최대 2만 톤, 평균 1만 2,000톤의 질 좋은 바지락을 생산해 300억 원의 어민 소득을 올리고 있다. 마을 앞으로 펼쳐지는 곰소만의 드넓은 갯벌이 선사하는 선물들을 찾아보자. 지난해에만 2만여 명이 방문한 하전 바지락 축제의 흥겨움도 함께 담아낸다.
고창이 좋아서! 청년 벤처스
고령화와 소멸 위기를 겪고 있는 지방에서 청년들의 존재는 한 떨기 빛과 소금과도 같다. 고창에 젊은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 벤처스 역시 마찬가지이다. 나의 고향 혹은 배우자의 고향, 그것도 아니면 그냥 고창이 좋아서 귀농들 택한 젊은이들이 있다.
부모님의 뒤를 이어 떡을 만들고 아버지 농장의 농산물을 이용해 캬라멜을 만들면서 시골 생활을 활기차게 하고 있다. 도시 생활을 접고 귀농한 이들이 전하는 고창의 매력은 무엇일까?
신명나게 한 판 놀아보세! 고창 농악
한국의 농악은 오랜 세월 농촌 공동체 생활의 중심에 있었다. 사회문화적인 의미와 가치를 인정받아 2014년 세계인류 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되었다. 우리의 생활사와 떼려야 뗄 수 없는 농악이지만 점점 일상과 멀어지고 있다.
하지만 고창에선 전혀 다른 이야기! 주말이면 고창읍성에서 농악 공연이 이어지고 농악전수관에선 지역민을 대상으로 한 농악 수업이 이뤄지고 있다. 풀뿌리 수업으로 한국 농악의 명맥을 이어가고 있는 사람들을 만나본다.
(출처: 고향민국)
고향민국 고창 풍천장어 구이 책마을 해리 나성분교
고창의 진미, 풍천 장어고창에 왔다면 반드시 먹고 가야한다는 장어는 풍천장어로도 불린다. 주진천과 서해가 만나는 풍천에서 잡아올린 치어(새끼 장어)는양식장에서 1~3년이 지나야 식탁 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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